“그러시구나~”에서 “감사하구나~”로 이어진 따뜻한 시간, 우리마포복지관에서 함께한 크리스티나 토크콘서트

2026-06-18

031b8d06f74fc.jpg

안녕하세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입니다.


웃음과 공감으로 시작된 

특별한 하루

9be37b59decb5.jpg

6월 17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홍보대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군포시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강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이날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해 강당을 가득 채웠고, 

시작부터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름은 낯선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3f7c852ba20af.jpeg

행사의 첫 순서는 크리스티나 홍보대사의 강연이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20년간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다양한 문화 차이와 한국인 남편, 

시어머니와의 관계 속에서 배운 

이해와 존중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가족문화 차이, 

선물을 주고받는 방식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이어질 때마다 

현장 곳곳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d3f7034f0044.jpg

특히 한국은 가족 간에 서로를 더 많이 챙기고 묻는 문화가 있고,

 이탈리아는 가족 안에서도 

서로의 거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는 

많은 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함께 담겨 있다는 메시지도 전해졌습니다.



“그러시구나~”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말

1749fb7719ce7.jpg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감사드림 전문가리더로 함께하고 있는 

김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더욱 풍성하게 이어졌습니다.

 

c7bfd1abd5ac0.jpeg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더욱 생생했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시니어 복지 차이, 

시어머니와 지혜롭게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글로벌 시대에 시니어가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4ca3fb9c9346e.jpg

크리스티나는 

한국의 복지관 문화와 시니어 활동 기회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며, 

어르신들이 한국 노래, 요리, 동화구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외국인과도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한국 문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했습니다.


9659f684eb939.jpg

 특히 이날은 시니어 어르신들의 반응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고개 끄덕임, 

공감의 반응이 끊이지 않았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에 함께 웃고 공감하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그러시구나~”에서 

“감사하구나~”로

1e8611c44b3c9.jpg

이날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말은 

역시 크리스티나의 유행어 “그러시구나~”였습니다.


“그러시구나~”는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과 경험을 먼저 받아들이는 말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 다른 세대, 다른 생각을 만났을 때 

“아, 그러시구나~” 하고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 사이의 거리는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은 

이 마음을 감사드림 캠페인과 연결해, 

앞으로 크리스티나와 함께 

“감사하구나~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말에서 시작해,

 일상 속 감사를 표현하고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음악으로 이어진 

감동의 마무리

b083b6d92e735.jpg

행사의 마지막은 크리스티나의 남편이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전문가 리더인 

김현준 리더의 공연으로 장식되었습니다.


김현준 리더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며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습니다.


강연으로 웃고, 토크콘서트로 공감하고, 

노래로 마음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는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e24edb425c46e.jpg

이번 크리스티나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익숙한 문화를 다시 바라보며

감사로 관계를 넓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는 거창한 실천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러시구나~”라고 받아들이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은 앞으로도 감사드림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감사를 나누는 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가겠습니다.